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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규제2026년 11월 3일4분 읽기

스트레스 DSR 3단계 쉽게 보기|수도권 3.0%·지방 0.75%p 차이와 한도 계산 예시

스트레스 DSR은 실제 이자가 아니라 심사용 가산금리로 한도를 줄이는 장치예요. 수도권·규제지역 3.0%, 지방 0.75%p 기준으로 연소득 7천만 원 차주의 한도를 직접 계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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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DSR#DSR 3단계#주담대 한도
한눈에 정리해요

스트레스 DSR은 실제 이자가 아니라 심사용 가산금리로 한도를 줄이는 장치예요. 수도권·규제지역 3.0%, 지방 0.75%p 기준으로 연소득 7천만 원 차주의 한도를 직접 계산했어요.

이 글은 최신 공식 자료와 발표 기준을 확인해 정리했어요.

이 글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
  • 지역별 스트레스 금리 (2026년 11월 기준)
  • 연소득 7천만 원 차주의 한도 계산 예시
  • 상황별 판단 기준

이 글의 스트레스 금리, 지역별 적용 기준, 대출유형별 적용비율은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와 FAQ를 확인했어요. 지방 주담대 유예처럼 기한이 붙은 항목은 연말에 다시 바뀔 수 있으니 실행 직전에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좋아요.

스트레스 DSR 구조도

스트레스 DSR은 "지금 금리로 갚을 수 있느냐"가 아니라 **"금리가 더 오르더라도 갚을 수 있느냐"**를 심사하는 방식이에요. 은행은 실제 약정금리에 스트레스 금리를 더한 심사용 금리로 연간 원리금을 계산하고, 그 금액이 연소득의 40%(은행 기준, 2금융권은 50%)를 넘지 않는지 봐요. 실제로 내는 이자는 약정금리 그대로이고, 줄어드는 건 한도뿐이라는 점이 핵심이에요.

지역별 스트레스 금리 (2026년 11월 기준)

2025년 7월 1일 시행된 3단계는 스트레스 금리 1.50%를 전 금융권 가계대출에 적용하는 게 기본이에요. 다만 그 뒤로 지역에 따라 두 갈래로 갈라졌어요.

구분 스트레스 금리 기본 적용비율 변동형 기준 실제 가산폭 근거
수도권·규제지역 주담대 3.0% (하한) 100% +3.0%p 2025년 10월 15일 대책, 10월 16일 시행
지방(규제지역 외) 주담대 1.5% 50% (2단계 수준) +0.75%p 2026년 상반기까지 연장 확인, 하반기는 아래 참고
신용대출(잔액 1억 원 초과)·기타대출 1.5% 100% +1.5%p 3단계 기본

지방 주담대의 2단계 수준 적용은 금융위원회가 2025년 12월 가계부채 점검회의에서 2026년 상반기(1월 1일~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어요. 2026년 6월에는 행정지도 변경을 통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한 번 더 연장된 것으로 보도됐는데, 이 부분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 목록에서 최신 공지를 확인한 뒤 상담을 가는 편이 안전해요. 2027년 1월 이후 지방에서 잔금을 치를 계획이라면 3단계(1.5%p)로 바뀔 가능성을 열어두고 한도를 보수적으로 잡는 게 좋아요.

대출 유형에 따라서도 가산폭이 달라요. 3단계 기준으로 변동형은 스트레스 금리의 100%, 5년 고정 뒤 변동으로 바뀌는 혼합형(30년 만기)은 80%, 5년마다 금리가 바뀌는 주기형(30년 만기)은 40%만 반영돼요. 같은 조건이면 주기형이 한도 계산에서 가장 유리하게 나오는 이유예요.

연소득 7천만 원 차주의 한도 계산 예시

조건은 기존 대출 없음, 주담대 4억 원, 30년 원리금균등, 약정금리 연 4.0%, 변동형이에요. 실제 월 상환액은 1,909,661원으로 같지만, 심사용 금리는 지역에 따라 이렇게 달라져요.

심사 구간 심사용 금리 심사용 연 원리금 DSR DSR 40%로 받을 수 있는 최대 한도
스트레스 없음(참고용) 4.00% 2,291만 원 32.7% 4억 8,874만 원
지방 주담대(+0.75%p) 4.75% 2,504만 원 35.8% 4억 4,730만 원
3단계 기본(+1.5%p) 5.50% 2,725만 원 38.9% 4억 1,095만 원
수도권·규제지역(+3.0%p) 7.00% 3,193만 원 45.6% 3억 5,072만 원

같은 사람이 같은 금액을 빌려도 수도권·규제지역에서는 4억 원이 DSR 40%를 넘어 거절되고, 지방에서는 통과하는 구조예요. 수도권에서 4억 원을 받으려면 연소득이 약 8천만 원은 돼야 하고, 혼합형이나 주기형을 고르면 가산폭이 줄어 한도가 조금 올라가요. 내 조건으로 다시 돌려보려면 DSR 계산기에 약정금리 대신 '약정금리 + 스트레스 금리'를 넣어 보면 돼요.

상황별 판단 기준

  •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집을 보는 경우: DSR보다 주택가격별 한도(15억 원 이하 6억 원, 15억 원 초과 4억 원, 25억 원 초과 2억 원)와 규제지역 LTV 40%가 먼저 걸리는 경우가 많아요. 소득이 높아도 집값 구간 때문에 한도가 막힐 수 있으니 LTV 계산기로 담보 한도를 먼저 보고 DSR을 보세요.
  • 지방 비규제지역에서 잔금이 해를 넘기는 경우: 2026년 안에 실행하는 대출과 2027년 이후 실행하는 대출의 심사 금리가 다를 수 있어요. 잔금일이 1월 이후라면 은행에 "실행 시점 기준 스트레스 금리"를 꼭 물어보세요.
  • 신용대출 잔액이 1억 원을 넘는 경우: 주담대뿐 아니라 신용대출에도 1.5%p가 붙어 DSR 공간이 더 빨리 차요. 수도권·규제지역에서는 신용대출 1억 원 초과 보유자의 주택 구입이 1년간 제한되는 규정도 같이 봐야 해요.
  • 혼합형과 주기형 사이에서 고민하는 경우: 한도가 부족하면 주기형(적용비율 40%)이 유리하고, 한도가 넉넉하면 약정금리가 낮은 쪽이 유리해요. 대출 이자 계산기로 두 상품의 총이자를 비교해 보세요.

수도권·규제지역이면 같이 보는 한도 규칙

스트레스 DSR은 심사 금리를 올리는 장치이고, 수도권·규제지역에는 금액 자체를 제한하는 규칙이 따로 겹쳐요. 2026년 11월 3일 기준으로 확인된 내용만 짧게 정리하면 이래요.

  • 규제지역 LTV 40%, 서민·실수요자(부부합산 연소득 9천만 원 이하·주택가격 8억 원 이하·무주택세대주)는 60%
  •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 목적 주담대 최대 6억 원, 15억 원 초과 주택은 4억 원, 25억 원 초과 주택은 2억 원
  • 주담대 실행 뒤 6개월 이내 전입 의무, 대출 만기 30년 이내
  • 규제지역 범위: 서울 전역과 경기 12곳(2025년 10월 16일), 화성시 동탄구·용인시 기흥구·구리시 추가(2026년 7월 1일)

세부 규정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아래 참고 자료)에서 현행 기준을 직접 확인하세요. 이 글에서는 DSR 계산에 집중할게요.

자주 헷갈리는 점

  1. 스트레스 금리는 실제 이자가 아니에요. 약정금리 4.0%면 월 상환액은 4.0% 기준으로 계산되고, 7.0%는 심사에만 쓰여요.
  2. DSR 40%는 은행 기준이에요. 2금융권은 50%라서 같은 소득이면 한도가 더 나오지만 금리가 높아 총이자는 커질 수 있어요.
  3. 2025년 6월 30일까지 입주자모집공고가 난 집단대출과 그 전에 매매계약을 체결한 주담대는 종전 규정(2단계)이 적용되는 경과규정이 있었어요. 지금 새로 계약하는 건에는 해당하지 않아요.
  4. 전세대출 자체에는 스트레스 DSR이 붙지 않지만, 1주택자가 수도권·규제지역에서 받는 전세대출은 이자상환분이 DSR에 반영돼요(2025년 10월 29일 시행).

계산 순서

  1. DSR 계산기에 연소득, 기존 대출, 심사용 금리를 넣어 여유 구간을 봐요.
  2. 대출 한도 계산기로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을 확인해요.
  3. LTV 계산기로 담보 기준 한도와 비교해 둘 중 작은 값을 실제 한도로 잡아요.
  4. 대출 이자 계산기로 약정금리 기준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확인해요.
  5. 갈아타기나 조기상환을 생각한다면 중도상환수수료 계산기로 비용까지 같이 봐요.

참고한 공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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