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nt Deposit Adjustment
월세·보증금 조정 계산기
보증금을 올리면 월세가 얼마나 줄고, 월세를 올리면 보증금을 얼마 낮춰야 하는지 전환율로 바로 계산해요. 보증금 월세 조정 방법을 숫자로 확인해보세요.
법정 전환율 상한: 연 5.0% (한국은행 기준금리 3.00% + 2%p, 2026년 10월 22일 기준). 기존 계약의 보증금을 월세로 바꿀 때 적용돼요.
계산 방식과 활용 가이드
이 계산기가 무엇을 어떻게 계산하는지, 결과를 어떻게 읽으면 되는지 정리했어요.
계산하는 것과 입력값
이 계산기는 지금 계약의 보증금과 월세를 기준으로, 월세를 목표 금액으로 바꿀 때 보증금이 얼마가 되어야 서로 균형이 맞는지 계산해요. 입력값은 현재 보증금, 현재 월세, 목표 월세, 전환율 네 가지예요.
전환율은 보증금과 1년 치 월세를 서로 바꿀 때 쓰는 연 비율이에요. 입력란 아래에는 계산기에 반영된 법정 전환율 상한 기준인 연 5.0%가 안내돼 있어요. 위쪽 프리셋 버튼을 누르면 월세 인상, 월세 인하, 반전세 조정 예시가 바로 입력돼요.
계산 방식
먼저 목표 월세에서 현재 월세를 빼서 월세 차이를 구하고, 여기에 12를 곱해 연 환산 차이를 만들어요. 이 연간 금액을 전환율로 나누면 같은 가치의 보증금 규모가 나와요. 월세가 오르면 그만큼 보증금에서 빼고, 월세가 내리면 그만큼 보증금에 더해서 조정 후 보증금을 계산해요.
기본값으로 예를 들어 볼게요. 보증금 1억 원에 월세를 7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올리고 전환율 5%를 넣으면 월세 차이는 20만 원, 연 환산 차이는 240만 원이에요. 240만 원을 0.05로 나눈 4,800만 원만큼 보증금을 낮추니까 조정 후 보증금은 5,200만 원이 돼요.
결과 보는 법과 활용
결과는 조정 후 보증금, 보증금 변화, 월세 차이, 연 환산 차이 네 칸으로 나와요. 보증금 변화 칸의 큰 숫자는 금액만 보여 주고, 올릴지 내릴지는 그 아래 방향 문구가 알려 줘요. 그러니 두 가지를 함께 읽어야 헷갈리지 않아요. 연 환산 차이 칸에는 적용한 전환율도 같이 표시돼요.
다른 조건은 그대로 두고 전환율만 바꿔도 결과가 꽤 달라져요. 전환율이 낮을수록 같은 월세 차이에 맞춰야 하는 보증금 변화가 커지거든요. 몇 가지 비율을 넣어 보고 범위를 잡아 두면 재계약이나 조건을 조율할 때 대화의 기준선으로 쓰기 좋아요.
주의할 점과 한계
월세를 크게 올려서 계산상 보증금이 0원 아래로 내려가면 조정 후 보증금은 0원으로 표시돼요. 보증금을 전부 돌려줘도 월세 인상분을 다 맞추지 못한다는 뜻이니, 이 결과를 균형점으로 그대로 받아들이면 안 돼요. 전환율을 0으로 두면 보증금은 조정되지 않고 현재 금액이 그대로 나와요.
이 계산은 연 환산 금액을 전환율로 나누는 단순한 비례식이에요. 그래서 중개보수, 보증금을 맡기는 데 따르는 위험, 시간에 따른 돈의 가치 변화 같은 요소는 반영하지 않아요. 결과도 원 단위로 나오니 실제로 쓸 때는 금액을 다듬어서 참고해 주세요. 최종 조건은 당사자 협의와 계약 내용에 따라 정해져요.
다음으로 많이 보는 계산기
결과를 본 뒤 바로 이어서 많이 이동하는 페이지를 연결해뒀어요.
대출 실행, 상환 방식 선택, 부동산 계약 전에는 반드시 금융기관 안내와 공식 자료를 다시 확인하세요.
세금, 규제, 한도 정보는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최신 기준을 함께 검토해보는 편이 안전해요.
월세·보증금 조정 계산기 FAQ
계산 전에 많이 궁금해하는 내용을 짧고 바로 읽히게 정리해뒀어요.